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얘들아, 내 숨결이 항상 너희 위에 머물기를 바란다.
2024년 8월 30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딸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 절망하니? 모든 것이 아버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모르느니?
사랑하는 딸아, 이제는 더 이상 나의 목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걸 알고 네 마음도 알아. 하지만 내게 말해 보렴: 지금 누구를 믿어야 하겠니? 나 혼자 남겨두지도 마라. 딸아, 정화는 모두에게 있을 것이며 이 고통은 너에게 하늘의 선물일 것이다.
나는 사탄을 섬기는 자들로부터 널 멀리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널 보호하고 싶다. 두려워하지 마라. 정화는 벌이 아니라 널 나의 왕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두에게 있을 것이다. 여기 위에서 오는 것들을 구하라.
나는 이미 정의가 곧 올 것이라고 말했어, 특히 교만함에 가득 찬 자들, 하나님과 동등하거나 그보다 더 높아지려는 자들에게 그러할 것이고 그것 때문에 내가 피를 흘리고 슬퍼하고 낙담하지만 결국에는 힘으로 무릎을 꿇어야 하고 나야말로 바로 나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와 같이 신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얘들아, 내 숨결이 항상 너희 위에 머물기를 바란다. 적절한 때에 지시를 받을 것이니 기도를 버리지 말고 나와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님을 버리지 말고 아버지를 버리지 마라. 기도 전사들이여, 악과 싸우기 위해 기도하고 싸워라.
이제 나는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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